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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여권민원실 운영…화요일 야간 민원도 지속
영등포구가 평일 낮 시간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야간 및 주말 민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구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며 여권 신청·교부를 비롯해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외국인 체류지 변경, 출생·혼인 등 가족관계 등록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9월 12일부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 여권민원실’을 신설해 일반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처리한다. 직장인과 학생, 맞벌이 부부 등 평일 근무시간에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의 민원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는 민원실에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조성해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 등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친근한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나서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의 바쁜 일상을 배려해 주말 여권 창구까지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입장에서 편리하고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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