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전국 최초 증빙서류 없는 수도 요금 감면 서비스 시행
  • 입력날짜 2026-10-21 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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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요금고객센터서 대상 확인부터 신청까지…민원서류 발급·전송도 간소화
▲영등포시대db
▲영등포시대db
서울시가 증빙서류 제출 없이 수도 요금 감면을 신청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무서류 원스톱 감면 신청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민들은 이제 별도의 서류 준비 없이 누리집에서 감면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연간 약 150만 명이 이용하는 ‘아리수 요금고객센터’ 누리집을 개편해 시민들이 감면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카카오·은행 등 민간 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로그인이 가능해졌으며, 첫 화면에 요금 조회·납부와 민원 신청 등 주요 서비스를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수도요금 감면 신청 시 자격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누리집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수도사업소에 별도로 문의해야 했던 감면 내역도 누리집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스마트검침이 적용된 가구는 실시간 수돗물 사용량과 계량기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고지서와 수납내역서 등 각종 민원서류 역시 클릭 한 번으로 문자나 전자우편을 통해 전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서울시는 이번 개편으로 시민들의 수도 요금 관련 민원 처리 부담이 줄고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배옥숙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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