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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뉴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2025 성인 발달장애인 연합캠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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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관내 이마트 2개점과 업무협약 체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6일(목) 오전 영등포구 구청에서 이마트 영등포점·여의도점 및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영등포 만들기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조길형 구청장, 정진원 사회 2016-05-26 11:49:15

직장인 46% “두 번째 직업 준비한다”
평생직장, 철밥통이 사라지기 시작한지는 이미 오래로 현재 직장을 마지막 회사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도 거의 없으며 많은 직장인들이 두 번째 직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녀직장인 738명을 대상으로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에 대해 2016-05-26 10:22:50

신길 종합사회복지관, ‘우리 가족 신난 day’ 개최
5월 28일 가족들과 영등포구 신길 종합복지관으로 나들이를 나서는 것은 어떨까? 영등포구 신길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공상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홉 번째의 ‘우리 가족 신난 day’를 개최한다. 신길 종합복지관은 5월 28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 2016-05-25 14:51:04

인사담당자가 꼽은 신입사원 나이 상한선은?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 적정한 나이 상한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으로 뽑을 수 있는 나이 상한선은 몇 살일까? 인사담당자가 생각하는 신입사원 나이 상한선은 남성 31.9세, 여성 30. 2016-05-23 12:10:19

한강 가는 길 쉬워요, 당산동~여의 샛강 보행 육교 개통
영등포구 당산2동 일대와 여의 샛강 생태공원 자전거도로를 연결하는 보행 육교가 6월 1일 완공돼 보행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강을 찾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동안 샛강 생태공원이나 한강공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차량 통행이 잦은 여의2교를 지나거나 2016-05-23 12:05:32

에스컬레이터 이용, 두 줄로 서야 하나? 한 줄로 서야 하나?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곳에서 두 줄 서기와 한 줄 서기를 놓고 우왕좌왕하는 시민을 심심찮게 목격한다. 그렇다면 에스컬레이터는 두 줄로 서서 가는 것이 맞을까? 한쪽에 서고 한쪽을 비워두는 것이 맞을까? 정부에서 정한 답은 두 줄 서기 폐지다. 에스컬레이터 2016-05-23 11:40:40

전·월세 전환율, 주택 임대차 보호법 개정돼야!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이율인 전월세 전환율이 2015년 말보다 하락했다. 4월 29일(금) 서울시가 공개한 2016년 1/4분기 전·월세 전환율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서울 시내 반 전세 주택 전·월세 전환율은 작년 말보다 소폭 하락 2016-05-20 06:22:07

국토부-수출입은행, ‘해외인프라개발’ 업무협약 체결
해외건설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은 정부의 체계적인 사업 발굴 지원과 공적금융기관의 금융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부의 마스터플랜, 사업타당성조사, 시장개척자금 지원 등 사업발굴과 수출입은행의 수출입금융, 복합금융 등 다양한 금융지원제도가 2016-05-19 10:50:40

영등포경찰서, 방송인 이창명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영등포경찰서는 18일(수) 그동안 음주운전 혐의를 받아온 방송인 이창명 씨에 대해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며 그동안 수사해온 결과를 발표했다. “방송인 이창명 씨를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 2016-05-19 06:12:25

‘최저임금 만원으로 인상시…일자리 51만개 감소 가능’
최근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 감소 등 경제에 독이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18일(수) 오전 10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룸에서 ‘정치권의 최저임금 인상경쟁과 그 폐해’ 세 2016-05-18 12:36:07

영등포구청역에서 펼쳐진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
“비워두면 앉겠는데 사람이 앉아있으면 그 자리를 피해 문 쪽으로 가게 돼요”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 더 자주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제 며느리가 임산부거든요” “홍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의식 고조” 18일 오전 8시 영등포구청역과 환승 통로에서 색다른 캠페인이 벌어졌다.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2016-05-18 12:05:05

영등포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등포구는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활성화와 이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오는 19일 오후 3시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를 지역주민이 2016-05-17 18:21:05

국가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항명 아닌 행정적 문제
이제 대한민국에도 대통령에 대한 항명이 아니라 행정에 원칙을 두고 소신껏 일하는 부처가 생겨난 것 같다. 그런데도 이를 지켜보는 정치권과 많은 국민은 이 부처(국가보훈처)의 진정성과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17일 2016-05-17 09:54:04

서울시, ‘시민 참여 결산 마당’ 개최,
서울시는 2015회계연도 예산집행 결과를 결산을 ‘시민참여 결산’으로 시행한다고 16일(월) 밝혔다. 서울시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결산하는 과정에도 시민이 2016-05-16 17:05:00

동부공원녹지사업소, 아빠와 함께하는 식물이름표 달기 행사
싱그러운 나무들을 보면서 ‘이 꽃과 나무의 이름이 뭘까?’ 궁금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작고 사소해 보이는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마다 각각 이름이 있지만 식별할 수 있는 이름표가 없어 아쉬움을 느낄 때도 있다. 모든 식물들에 이름표를 붙이려면 많은 2016-05-14 2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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