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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요리 중심, 건강한 요리법 배울 수 있어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혼자 사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영등포구는 ‘중장년 1인 가구 행복한 밥상’ 쿠킹클래스 참여자를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정규 2기와 ▲특별 2기 쿠킹클래스로 운영된다. 정규 2기는 8월 10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 진행되며, 특별 2기는 9월 14일 하루 동안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직장을 둔 40세부터 67세까지의 중장년 1인 가구다. 정규 과정은 15명, 특별 과정은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직접 요리를 실습한 뒤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선유도역 인근 얌이랩(선유로51길 27)에서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여름철 기력을 보충하고 입맛을 돋우는 제철 요리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요리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증빙서류를 이메일(yudsenior@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서류 제출 순으로 마감되며, 올해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이 혼자 사는 중장년 구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이웃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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