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장보기,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 입력날짜 2026-09-08 13: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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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1곳 최대 30% 할인…서울사랑상품권도 발행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61곳에서 성수품과 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42곳에서는 최대 30%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조건에 따라 최대 6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장별로 투호·제기차기, 송편 빚기, 경품 행사 등 한가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시내 수산물시장 44곳과 농축산물시장 49곳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또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발행 일정과 규모, 구매 방법 등은 추후 공개한다.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위해 9월 27일까지 주변 무료 주정차 허용 시장도 73곳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254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치구·시장상인회 및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소비 활력을 더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성수품을 마련하고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이벤트 참여 시장과 행사 일정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옥숙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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