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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에 부모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
서울시는 영유아 자녀의 친구관계에 대한 양육자의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는 ‘2026 서울양육포럼’을 10월 30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우리 아이 친구관계, 괜찮을까요?”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자주 갈등을 겪는 아이, 특정 친구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아이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고민을 살펴본다. “친구와 잘 지내지 못하는 것 같은데 괜찮을까?”, “친구 관계에 부모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전문가와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양방향 소통을 통해 “친구 관계에 부모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아이의 건강한 친구관계 형성을 돕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전문가 패널로는 조성우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같은마음정신건강의학과 원장)와 이다랑 아동심리전문가((사)더나일 이사장)가 참여한다.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는다. 방송 진행 경험과 두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자의 고민에 공감하고, 전문가와 참여자 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 예정이다. 영유아 자녀의 친구관계에 관심 있는 양육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3일(금)까지 전용 웹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장심형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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