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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동반 사퇴 일축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3선)은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불출마선언과 함께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동반 사퇴를 촉구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사진)는 18일 오전 국회에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당 쇄신을 2019-11-18 11:24:38

3선 의원 김세연, 21대 국회 불출마선언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3선)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이 당으로는 대선 승리는커녕, 총선 승리도 이뤄낼 수 없다. 무너지는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다. 생명력을 잃은 좀비 같은 존재라고 2019-11-17 12:36:03

과거사법 개정은 시대적 과제 “사건의 실체 밝혀져야!”
“과거사법 개정은 대한민국이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수정할 수 있는 도덕적 주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밝은 미래는 과거의 어두움을 드러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과거사법 개정촉구 시민회의는 15일(금)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 2019-11-15 12:34:45

여·야 국회의원 157명,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
민주당 민평련 회원들의 논의로 시작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대표발의 우원식)」이 여·야 국회의원 157명이 함께 공동 발의한다. 이번 결의안은 우원식·김한정·오영훈 의원과 정의당 이정미 의원, 대안정치 최경환 의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2019-11-13 15:18:06

손학규 대표 “유승민 의원 등은 당적 정리하고 한국당과 타협에 나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전국 55만 수험생 여러분과 그 가족 여러분께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드리며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거두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손학규 대표는 이어 14일 열리는 김경 2019-11-13 11:07:00

원유철 의원, ‘한미 핵 공유협정 어떻게 추진해야 하나’ 토론회 개
원유철 국회의원은 12일(화)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미 핵공유협정 어떻게 추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자유한국당 북핵 외교•안보특별위원회 및 핵 포럼(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한국당 의원 모 2019-11-12 14:26:29

김영주 의원, 어르신 연속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해결
김영주 국회의원(영등포갑)은 7월과 8월 초중고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 노인대학 및 구립경로당 등 총 21개 어르신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연속간담회를 시행하고 간담회에서 제기된 시급한 사업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2019-11-11 17:29:09

손학규 대표 “정부는 시장을 살리는 길로 나서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경제가 정말 어렵다. 자영업자가 다 죽어가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예산과 재정으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지 말고 시장을 살리는 길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경제는 시장에서 이루어 2019-11-11 11:57:07

자유한국당 “대한민국 성장에너지가 식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는 문재인 정부의 비판으로 시작해 혹평으로 끝났다. 먼저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에 나선 황교안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하염없이 추락하고, 성장에너지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고 운을 뗐다. 황교안 대표는 이어 2019-11-11 10:49:55

이인영 원내대표, 우파 통합 제안은 일방통행식 뚱딴지 제안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내일모레면 집권의 절반, 집권의 후반기로 들어가는 반환점에 서게 된다”며 “문재인 정부는 지금까지 ‘국민이 다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 2019-11-07 12:22:54

황교안 대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은 통합”
자유한국당은 최근 인재영입 발표, 총선기획단 출범, 황교안 대표 기자간담회를 통한 ‘자유 우파통합’을 위한 기구 구성 등을 발표하면서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잰걸음을 시작했다. 그러나 인재영입 명단이 발표되기 전날까지 최고위원들도 그 내용을 몰랐고, 총선 2019-11-07 11:31:17

황교안 대표 “300명인 국회의원 수 270명으로 줄이겠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1월 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이 곧 혁신이 되어야 한다”며 “자유 우파의 통합을 통한 총선 승리"를 강조했다. 황교안 대표는 “광장의 민심은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 가 2019-11-06 17:51:14

“유치원 3법이 통과할 수 있도록 힘 모아 달라!”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은 6일 오전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에 대한 수정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한 뒤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정 발의한 유치원 3법이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동료의원들에 호소했다. 임재훈 의 2019-11-06 14:39:18

홍의락 의원, 자동차정비조합+손해보험사 간담회 주최
대구광역시가 손해보험사가 정비업체에 손해사정 서에 있는 정비 내용을 먼저 제공한 후 정비를 진행하는 ‘선 손해사정’ 제도를 서울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10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아래 중기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 2019-11-05 16:32:55

하태경 의원 “청와대는 계엄령 문건 최종본 공개하고 사과해야"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왼쪽 사진)은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공개한 계엄령 문건이 계엄령 문건의 최종본과 매우 큰 차이가 있었다”며 “지난해 청와대가 가짜 최종본 문건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렸던 2019-11-05 11: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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