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푸르름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직접 준비한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 개최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칼럼•만평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추미애, “드루킹 사건은 특검 사안이 아니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25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서의 의제는 “한반도였다”고 밝혔다. 추미애 대표는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일본 외무대신 등 27개국 외무장관들이 참석한 이번 회담에서 대다수 참석자는 최근 한반도 2018-08-06 13:12:54

정동영, 민주평화당 당대표 당선
“6일 최고위원회의를 한진중공업에서 개최하겠다. 이를 위해 최고위원들과 상의하겠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신임 당대표(오른쪽 사진)의 일성이다. 민주평화당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정동영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다. 2018-08-05 18:25:15

쿵쿵, 50대 후반 남성, 전당대회장 무대 난입
민주평화당 전당대회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50대 후반의 건장한 체구의 한 남성이 전당대회장 무대에 난입해 험한 욕설을 퍼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민주평화당 관계자는 “매번 행사 때마다 단골로 사고를 치는 사람이다”고 전했다. 황주 2018-08-05 16:00:03

기무사 계엄문건,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기무사 계엄문건의 제목이 처음 알려진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이 아닌 구체적 실행을 염두에 둔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기무사는 ‘계엄문건 작성 TF’를 비밀리에 운영하며 위장명칭을 사용하고 인사와 예산, 장소까지 2018-08-03 11:15:38

자유한국당 비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무엇을 논의했나?
자유한국당은 8월 2일 오전 공개회의를 마치고 비공개로 전환해 비상대책위원회 산하에 4개 소위와 1개 특위를 설치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배현진 대변(오른쪽 사진)은 8월 2일 국회 기자실에서 갖은 현안브리핑을 통해 비상대책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비상대책위 2018-08-02 11:46:26

하태경, 당대표 출마 선언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8월 2일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제1야당 교체의 위대한 정치혁명을 이뤄 내겠다”며 바른미래당 당대표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하태경 의원은 “제1야당 교체라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바른미래당의 혁명적인 변화와 야 2018-08-02 10:52:24

자유한국당 “박정희 시절, 성공적인 성장 신화” 강조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8월 2일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비대위 안에 소위원회를 확정해 다음 주부터 소위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민생탐방을 하면서 국민의 쓴 소리를 듣고 있다”고 전하고 “의미 있는 2018-08-02 10:25:15

김경수 지사 피의자 신분 전환, “늦었지만 당연한 조치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대위원장(오른쪽 사진 가운데)은 8월 1일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특검팀이 확보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드루킹의 지난해 1월 5일자 메신저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문재인 대선 후보의 재벌개혁 방안까지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2018-08-01 13:50:36

추미애, 기무사 감청 “그 대담함과 무모함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기무사가 과거 군 통수권자인 노무현 대통령과 윤광웅 당시 국방부 장관의 통화까지 불법 감청했다는 제보가 공개되면서 사태의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8월 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계엄령 실행계획과 세월호 유가족 사찰에 2018-08-01 10:39:45

자유한국당, 탈원전 정책 강하게 비판
자유한국당은 31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국군기무사령부의 2급 군사기밀에 해당하는 문건이 어떻게 청와대 대변인의 손에서 흔들릴 수 있는지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라”고 촉구했다. 김성태 원내대표(오른쪽 2018-07-31 11:05:00

자유한국당, 먹방 규제와 원가 공개는 "국가주의적 문화"?
자유한국당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가 프랜차이즈, 휴게소 음심 값 등에 대한 원가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어떻게 보면 이게 국가주의의 가장 대표적인 예 아니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오 2018-07-30 11:03:54

민주당, “누가, 언제 쿠데타를 모의했는지 밝혀야!”
국방부 장관과 현역 대령의 진실공방이 이어지면서 기무사 계엄령 문건이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오른쪽 사진)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이 이제는 엉뚱한 하극상 공방으로 치달으며 본 2018-07-27 11:50:37

[종합] 故 노회찬 국회의원 국회장 거행
27일 오전 故 노회찬 국회의원의 영결식이 국회장으로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거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 심상정 전 대표, 정의당 소속 국회의원, 유시민 전 의원 등 당원과 문희상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각 당 대표 등 수 천명이 참석 2018-07-27 11:23:58

故 노회찬 국회의원 국회장 거행
27일 오전 故 노회찬 국회의원 국회장이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거행된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영결사를 통해 “실감이 나지 않는다. 믿고 싶지 않다"라면서 “당신은 항상 시대를 선구했고 진보정치의 상징이었다”고 추모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조사를 통해 2018-07-27 09:48:24

[종합] 민주당 당대표 본선에 김진표, 송영길, 이해찬 진출
민주당은 당대표 예비경선을 시행해 김진표, 송영길, 이해찬 의원을 당대표 결선 후보로 선출했다. 민주당은 7월 26일(목)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당대표 예비경선을 시행했다. 당대표 예비경선에 참여한 김두관, 김진표, 박범계, 송영길, 이인영, 이종걸 2018-07-26 19:17:51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포토뉴스

[포토뉴스] 우원식 국회의장, ‘

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 된 불기 2569년 ‘부처님오

푸르름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신길5동 푸르름어린이집(원장 박양희)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신나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 만들었

최호권 영등포구청장(맨 가운데)이 5월 3일 오전,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

[포토뉴스] 한덕수, 제21대 대선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5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이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송영길 옥중 칼럼-13]프랑스 파
2023년 4월12일, 이정근 민주당 前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 1심 선고가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87년 체
대통령이 탄핵당해 중도 퇴임했다. 벌써 두 번째다. 아무리 높은 권세도 십

[송영길 옥중칼럼-12] 삶과 죽음
보석 결정을 기다리는 고통 속에서도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지 않으려 마음

[송영길 옥중칼럼-11] “윤석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인용 결정은 헌법 수호와 국민 통합의 승리이며,

인터뷰

“소통과 협력, ‘함께하는 자치

최균범 영등포구 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 회장(이하 연합회장)을 지난 4월 2

조정환 덕산농협 조합장, 혁신도

“충북에 있는 혁신도시에는 법무연수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