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푸르름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직접 준비한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 개최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칼럼•만평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국민의당, ‘정당혁신 비전선포식’ 개최
국민의당 제2창당위원회 정당혁신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이찬열)는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민의당 정당혁신 비전선포’를 주제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비전선포식에는 안철수 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와 지도부, 오승용 제2창당위원회 공 2017-12-07 12:19:44

바른정당, 아동수당이 사회주의 예산? “옳지 않다”
“만약 일부 언론에 보도된 대로 아동 수당이나 기초연금을 사회주의 예산이라고 말을 했다면 심각한 문제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2018 예산안을 두고 좌파예산, 사회주의예산으로 규정하며 연일 비판을 쏟아 2017-12-07 10:19:31

정당의 입, 2018년 예산안 관련 논평
6일 진통 끝에 국회 본회의에서 2018년도 예산안이 통과됐다. 예산안이 통과된 후 각 당의 대변인 각양각색의 논평을 거칠게 쏟아냈다. 먼저 강훈식 민주당 대변인(오른쪽 사진)은 “사람중심 예산안 통과, ‘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감시와 견제, 협력의 끈을 놓지 않 2017-12-06 15:44:28

추미애 대표, “자유한국당은 깊이 반성해야 할 것”
추미애 민주당 대표(오른쪽 사진)는 6일 오전 국회에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천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충돌사고에 대한 해경의 대응능력을 지적하고 해경과 정부당국에 “이번 사고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을 정밀히 들여다보고, 완벽한 안전 시스템 구축에 다시 한 번 2017-12-06 11:47:28

홍준표 대표, 국민의당은 위장 야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는 6일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열고 2018년도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보인 국민의당 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홍준표 대표는 “어제 예산안 심사가 있었다”고 운을 뗀 뒤 “그 예산안 심사를 보면서 2017-12-06 11:04:31

“선거운동 대가로 준 점이 인정된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국민의당 최명길(서울 송파구을) 의원은 5일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선출직 정치인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2017-12-05 18:03:06

자유한국당, 예산안 협상 걸림돌은 “공무원 증원 문제”
자유한국당은 4일(월)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천 해난사고, 공무원증원 예산, 대북 정책에 관해 강하게 비판했다. 홍준표 대표(오른쪽 사진)는 “인천 해난사고 재해대책위원장 보고에 따르면 해상관제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고 운을 뗀 뒤 “그런데 2017-12-04 10:35:18

“지역 발전과 구민 만족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신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과 구민 만족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 11월 30일(목)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 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영등포구의 2017-12-01 15:16:59

홍준표 대표, “국방부 북핵 아무런 대책이 없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 사진)는 12월 1일 여의도당사에서 주요당직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전술핵 재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대표는 윌스트리트저널 사설 내용을 소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아침에 국방부의 북핵 대책 2017-12-01 10:23:37

우원식 원내대표, "국정원 정보기관으로 재탄생하겠다는 의지 내보인
에서 열린 제68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첫 예산에 대해 강조하고 야당의 전향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우원식 원내대표(오른쪽 사진)는 국민에게 약속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예산, 촛불민심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위해 일하기 위한 2017-11-30 10:33:03

우원식 원내대표, “그들의 고통과 절규를 외면하지 말라”
우원식 원내대표(오른쪽 사진)는 국회에서 제67차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교육당국이 22일 모든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방안을 발표한 것을 언급하고 정부당국에 “수능이 끝나고 학생들이 무사히 귀가하는 그 순간까지, 안전과 차질 없는 시험 진행을 위해 만전에 만전을 2017-11-23 11:44:47

안철수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 대단히 실망스럽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 왼족)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을 통해 21일 끝장 토론이 벌어졌던 의원총회는 “양당체제로의 복귀를 저지하고 다당제 유지를 통해 우리 당이 정치발전의 중심에 서야한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강조하고 “우리의 2017-11-22 10:11:02

신경민 의원,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일부개정안 발의
공항·항만 등 수입화물에 대한 방사선감시기 운영에 대한 법적근거를 강화하고 조치대상을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신경민 국회의원(영등포을)은 20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수입화물 방사선 관리 미흡 문제’를 법적으로 보완하기 2017-11-21 08:25:45

추미애 대표, “전술핵 재배치...미국의 정치인들 동요 없어”
4박 6일간의 미국방문을 마치고 19일 귀국한 민주당 추미애 대표(오른쪽 사진)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번 방미는 미국의 정계, 재계 인사들을 만나 한·미 양국의 최대 현안이라 할 수 있는 외교·안보와 경제협력에 대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2017-11-20 10:23:45

자유한국당, “검찰의 ‘특수활동비 뇌물 상납 사건’, 국정조사까지
“권력으로부터 당당히 독립하여 국민을 위한 검찰이 되기 바랍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법무부에 얼마를 상납했는지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얼마를 상납받았는지 분명히 밝히십시오” 19일 오후 자유한국당 장제원 대변인은 국회 기자실에서 갖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촉 2017-11-19 15:12:16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포토뉴스

[포토뉴스] 우원식 국회의장, ‘

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 된 불기 2569년 ‘부처님오

푸르름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신길5동 푸르름어린이집(원장 박양희)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신나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 만들었

최호권 영등포구청장(맨 가운데)이 5월 3일 오전,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

[포토뉴스] 한덕수, 제21대 대선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5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이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송영길 옥중 칼럼-13]프랑스 파
2023년 4월12일, 이정근 민주당 前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 1심 선고가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87년 체
대통령이 탄핵당해 중도 퇴임했다. 벌써 두 번째다. 아무리 높은 권세도 십

[송영길 옥중칼럼-12] 삶과 죽음
보석 결정을 기다리는 고통 속에서도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지 않으려 마음

[송영길 옥중칼럼-11] “윤석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인용 결정은 헌법 수호와 국민 통합의 승리이며,

인터뷰

“소통과 협력, ‘함께하는 자치

최균범 영등포구 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 회장(이하 연합회장)을 지난 4월 2

조정환 덕산농협 조합장, 혁신도

“충북에 있는 혁신도시에는 법무연수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