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따뜻한 동행’ 우리는 이웃입니다”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칼럼•만평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김영란법 국회통과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31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일명 김영란법) 국회 표결에 앞서 찬성 토론자로 나와 “그동안 적용대상이나 범위를 놓고 많은 토론이 있었고 위헌 2015-03-04 07:08:12

세수결손, 경제정책의 실패가 원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는 3월 3일(화)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박근혜 정부 2년 서민․직장인 세금부담 급증 긴급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내수경제 활성화·소득주도성장 기획토론 제1탄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새정 2015-03-04 06:26:40

정의화 의장, 문재인 대표와 환담
정의화 국회의장은 3월 2일(월) 오전 10시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의 내방을 받고 환담한 후 오전 11시 국회 접견실에서 선거제도개혁 국민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을 수여한 정 의장은 ‘국민자 2015-03-02 15:38:04

야·여 대변인 김무성 대표 발언 놓고 공방
27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왜곡된 입법인식에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박완주 대변인은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가 “김영란법에 대해 찬성은 선, 반대는 악으로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 2015-02-27 18:02:57

윤영석, 남인순 의원 대정부 질문
2월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대정부질의 마지막 날 교육·사회·문화 분야의 질의가 이어졌다. 27일(금) 오후에 진행된 질의에서 새누리당 윤영석 의원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지방재정 확충방안과 지방공기업의 경영 효율화 방안 및 관리·감독의 2015-02-27 16:01:59

새누리당,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 개최
2월 25일(수) 새누리당은 국회 사랑재에서 새해 들어 처음으로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공무원연금개혁 처리방안, 4대 구조개혁에 중요성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월호 선체 처리와 관련해서는 청와대, 정부와 논의해 그 방식과 내용을 결 2015-02-25 16:12:14

새정치민주연합, 국민통합 우선 강조
2월 25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난 2년 바닥으로 떨어진 서민경제를 살리고 두 국민 정치로 분열된 국민의 마음을 통합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표(오른쪽 사진)는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때의 초심 2015-02-25 14:22:14

김무성, "경제 살리기에 선봉장 되어 달라"
우여곡절 끝에 총리인준을 받아 국무총리공관에 입성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4일(화) 오전 새누리당 대표실을 방문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4(화) 오전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의 예방을 받고 “총리께서 서민 경제 살리기에 선봉장이 되어 내각 2015-02-24 12:32:41

문재인 "박근혜 정부 2년, 먹고 살기 힘들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정부 2년은 서민경제 파탄의 2년이었다”고 주장하고 “모두가 한결같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토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월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와 민주정책연구원이 공동주최한 박 2015-02-23 14:57:16

청와대 “지역구 의원 그만 데려갔으면...”
23일 오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는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설 민심은 역시 경제 살리기였으며 정치권에 대한 지탄이 있었다”고 밝히고 "열흘 남짓 남은 임시국회에서 입법이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무성 대표는 총리와 4개 부 2015-02-23 10:24:51

새정치민주연합, “불참의원 징계 검토한 적 없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오른쪽 사진)은 18일(수) 서면브리핑을 통해 “본회의 불참의원, 징계를 공론화해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서영교 대변인은 “의총에서 이 엄중한 상황에서 참석하지 못한 의원들에 대해 꼭 참석했어야 된다는 지적, 징계해야 2015-02-18 15:00:08

[제331회 제4차 본회의 종합] “새누리당, 표결에는 승리했지만 국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16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표결에는 281명의 의원이 참여해 찬성 148표, 반대 128표, 무효 5표로 가결됐다 2015-02-16 15:35:38

[제331회 제4차 본회의 2보]
오후 2시 53분 제331회 제4차 본회의가 야당의원들이 입장한 가운데 개회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오른쪽 사진)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이완구 총리후보자는 의도적인 거짓말을 해 왔다”며 총 2015-02-16 14:51:47

[제331회 제4차 본회의 1보]
2월 16일 오후 2시 35분 현재 국회 본회장은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정의화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의원들이 입장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동의안을 처리하게 될 제331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속개를 준비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은 아직 본회의장 2015-02-16 14:31:33

권익위, “명확히 근거 제시해야”
“사실관계를 확실히 밝히지 않고 한 감사처분은 위법이다”는 행정심판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졸업생 취업률을 부적정하게 공시했다는 명백한 증거 없이 대학 측에 책임을 묻는 것은 위법·부당하다는 취지의 행정심판 2015-02-16 09:16:14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포토뉴스

[포토뉴스] 우원식 국회의장, ‘

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 된 불기 2569년 ‘부처님오

푸르름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신길5동 푸르름어린이집(원장 박양희)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신나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 만들었

최호권 영등포구청장(맨 가운데)이 5월 3일 오전,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

[포토뉴스] 한덕수, 제21대 대선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5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이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송영길 옥중 칼럼-13]프랑스 파
2023년 4월12일, 이정근 민주당 前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 1심 선고가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87년 체
대통령이 탄핵당해 중도 퇴임했다. 벌써 두 번째다. 아무리 높은 권세도 십

[송영길 옥중칼럼-12] 삶과 죽음
보석 결정을 기다리는 고통 속에서도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지 않으려 마음

[송영길 옥중칼럼-11] “윤석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인용 결정은 헌법 수호와 국민 통합의 승리이며,

인터뷰

“소통과 협력, ‘함께하는 자치

최균범 영등포구 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 회장(이하 연합회장)을 지난 4월 2

조정환 덕산농협 조합장, 혁신도

“충북에 있는 혁신도시에는 법무연수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