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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뉴스]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미스터 쓴소리’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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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세월호 진상규명 중단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30일(목) 국회에서 제5차 정책조정회의 열고 “우리당 의원들의 활약으로 많은 정치현안이 점검되고,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했다”라고 밝히고 “반면에 세월호 문제가 오늘까지 마무리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라 2016-06-30 11:40:12

김영주, “한은 신용보증기금 5천억 출연 법률적 근거 없어”
“한국은행이 구조조정의 책임을 피하려는 정부의 입김에 밀려 법률적·절차적 요건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국민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발권력을 동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가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을 위해 설치할 예정인 11조 원 규모의 '국책은행 2016-06-26 09:52:43

김한중, 국민의당 영등포(갑)지역위원장 선정
김한중 전 영등포유통상가 관리법인 대표가 국민의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에 선정됐다. 국민의당은 6월 20일(화) 제48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서 선정한 김한중(58세 영등포(갑))을 포함해 18명의 지역위원장 인준안과 15명의 전국여성위원회 2016-06-20 18:36:13

더민주 의원 84명, 맞춤형 보육 시행연기 및 재검토 결의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16일(목) 「맞춤형 보육 시행 연기 및 재검토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맞춤형 보육 시행을 유보하고 학부모, 보육교사, 어린이집 운영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 2016-06-16 23:23:12

국회의장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16일(목)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고 “국회의장이 명예로운 자리지만, 명예뿐 아니라 300명 국회의원 중 가장 열심히 일해야 할 자리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일하는 국회를 에둘러 표현하고 “서로 다른 소리를 2016-06-16 15:20:41

더민주, 청와대는 여당의 자율성 존중해줘야!
더불어민주당은 14일(화)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20대 국회에서도 청와대의 과도한 개입보다는 여야의 자율적 합의를 존중하는 풍토를 정착시키는데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20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언급한 “동반자로서 국회 2016-06-14 15:55:28

청와대와 정치권 협치 이뤄질까?
청와대 이원종 비서실장과 김재원 정무수석이 14일 국회를 다시 찾았다. 10일 정세균 국회의장 취임인사차 방문한 지 5일 만이다. 이원종 비서실장과 김재원 정무수석은 1차 국회를 방문했던 10일(금) 각자의 일정관계로 만나지 못했던 여야 지도부를 14일 오전 국민의 2016-06-14 13:47:12

새누리당, 민생 돌보기 국회 강조
새누리당은 14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 민생 돌보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혁신’, ‘쇄신’ 말들을 많이 하는데 최고의 혁신, 최고의 쇄신은 민생돌보기라 생각한다”고 강 2016-06-14 1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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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4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 민생 돌보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혁신’, ‘쇄신’ 말들을 많이 하는데 최고의 혁신, 최고의 쇄신은 민생돌보기라 생각한다”고 강 2016-06-14 11:49:16

더민주, 청와대는 여당의 자율성 존중해줘야!
더불어민주당은 14일(화)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20대 국회에서도 청와대의 과도한 개입보다는 여야의 자율적 합의를 존중하는 풍토를 정착시키는데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20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언급한 “동반자로서 국회 2016-06-14 11:24:33

박근혜 대통령, 20대 국회 개원연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월) 오전 20대 국회 개원연설을 통해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이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국민을 위해 헌신해야 하고, 정쟁을 거둘 수 있는 정치문화의 변화가 절실하다”면서 20대 국회가 국민의 입장에 서서 나서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2016-06-13 11:48:31

6·10 항쟁 29주년을 맞는 정치권 브리핑
6월 10일, 6·10 항쟁 29주년은 맞이하여 각 정당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6월 항쟁을 기리고 6월 항쟁으로 만들어진 87년 체제를 넘어선 도약과 민주주의의 완성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김명연 대변인은 “오늘은 6월 민주화 항쟁이 일어난 지 29주년이 되는 매우 역사 2016-06-10 15:32:57

“더불어민주당의 통 큰 양보는 허언?”
새누리당은 20대 국회 원 구성 협상 결렬에 대해 그 책임이 야당에 있다고 주장하고 “꼼수 협상”, “밀실합의” 등의 단어를 동원해 야 3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새누리당 민경욱 대변인은 6월 4일(토) 원내 현안 관련 서면 브리핑 통해 “20대 국회 원 구성 협상 2016-06-04 16:12:38

“‘헐리우드 액션’ 그만 쓰고 협상 테이블로 나와라”
국민의당은 새누리당에 대해 20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조속히 나서라고 촉구했다. 6월 4일(토) 국민의당 이용호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은 헐리우드 액션을 그만하고 협상장으로 나오라”고 강하게 압박했다. 이 대변인은 “국민의당은 잘 나가던 개 2016-06-04 16:09:40

“여당의 파트너는 청와대가 아니라 야당”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대변인(오른쪽 사진)은 6월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하는 국회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대화를 시작하자”라고 밝혔다. 기동민 대변인은 “총선 민의를 받들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새누리당 민경욱 대변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2016-06-04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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