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미스터 쓴소리’가 그립다!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칼럼•만평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이상민 의원,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이 일명 박근혜법안을 발의했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015년 7월 8일(수) 이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박인숙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 등 22건의 법 2015-07-10 08:34:16

문재인 대표, “유능한 경제정당의 길로 가겠다”
“이 시대의 청년들은 너무나 아프고 고단하다. 3포 세대, 5포 세대, 7포 세대라 그러더니, 요즘은 실신 세대라는 말까지 생겼다. 그런 현실 앞에서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또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아주 큰 책임감을 느낀다” 경제와 민생 살리기 목적으로 첫 현 2015-07-09 15:33:45

새누리당, “반성과 재발 방지 촉구?” VS 새정연, “한국 민주정치사
새누리당은 6일 국회에서 있었던 법안 단독처리에 대해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결단이었다”고 강조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의 반성과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며 새정치민주 연합의 날치기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오른쪽 사진) 7월 7일 국회 2015-07-07 12:14:19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추경 타이밍이 중요하다”
6일 국회법 재의는 끝이 났다. 그러나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업무는 진행 중이며 거취문제는 폭풍전야다. 7월 7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주재한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당초에 여야 합의로 국회법을 먼저 처리하고 민생법안 2015-07-07 10:29:32

이종걸, “추경에 담겨 있는 선심성 총선용 예산 다 걷어내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6일(월)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제117차 최고위원회의 열고 모두 발언을 통해 “경제를 살리려면 가계소득을 높여야 하고, 가계소득을 높이려면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메르스 직접 대응 예산을 봤다 2015-07-06 15:30:06

김무성 대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곧 새누리당의 성공”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사진 오른쪽)은 7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곧 새누리당의 성공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며 당·청정 관계개선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당내에 다양한 목소리가 있을 수밖에 없고 의원 한분 한분의 의 2015-07-06 11:06:40

새누리당, 7.4 남북공동성명 남북 교류협력 사업의 단초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오른쪽 사진)은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43주년을 맞은 7월 4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3대 통일 원칙을 제시한 ‘7.4남북공동성명’은 오늘날까지 남북대화와 교류협력 사업의 단초로 자리매김해왔다”며 ‘7 2015-07-04 14:52:40

세월호 참사 사망 기간제 교사 순직 촉구 결의안 발의
경기도의회에서 세월호 참사 관련 안산 단원고 기간제 교사의 순직인정 촉구 결의안이 의결된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에서도 순직인정 촉구 결의안이 발의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맹진영 서울특별시의원(오른쪽 사진)은 ‘안산 단원고 故 김초원․이지혜 기간제 교 2015-07-04 12:26:39

문재인 대표,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모습이 민망하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사진 왼쪽)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제11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국회법 표결 불참을 당론으로 정한 것에 대해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모습이 민망하다”고 비판하고 “지금 대한민국의 여당은 실종되었다. 새누리당은 국민의 머슴 2015-07-03 12:57:21

흔들림 없는 유승민, 국회 일정 등 꼼꼼히 챙겨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단 정책위원회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한 편 한국노총의 총파업 결의에 대해서는 우려의 뜻을 밝혔다.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 대회가 되길 기 2015-07-03 12:03:14

김무성 대표, “회의를 끝내요, 회의 끝내”
2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는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문제로 충돌해 파행을 빚었다. “오늘 저 김태호가 유승민 대표에게 드리는 마지막 고언이 되길 바란다. 콩가루 집안 잘되는 것 못 봤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유 대표 말씀 찹쌀가루 2015-07-02 12:04:53

여, 유능한 경제정당 VS 야, 맞춤형 추경 편성
새누리당은 7월 1일 권은희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6월 30일 출범한 새정치민주연합 ‘유능한 경제 정당 위원회에 대해 “진정성 있는 첫발을 내딛기 바란다”며 견제구를 날렸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민생중심 소득주도성장과 메르스 2015-07-01 17:05:02

유승민, “추경예산 신속히 처리해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오른쪽 사진 가운데)은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모두발언을 통해 “추경예산과 관련하여 국회가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히고 “민생경제 입법을 6월 국회에서 최대한 마무리 2015-06-30 14:01:08

국회법 개정안 재의, “새누리당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정의화 국회의장이 "7월 6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법 개정안을 다시 재의에 부치겠다"고 밝힌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 29일 오전 국회기자실에 갖은 현안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은 국회법 개정안이 재의 2015-06-30 12:00:01

김무성 대표, “오늘 회의주제는 메르스 극복과 연평해전이다”
29일 평택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서 국회법 개정안 처리로 청와대로부터 직격탄을 맞은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격론이 예상되었으나 친박계 맏형 서청원과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렸던 이정현 최고위원이 불참하면서 찻잔 속의 미 2015-06-29 15:18:07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포토뉴스

[Y-포토뉴스] 12·29 여객기 참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 김유진 대표와 유가족 협의회 가족이 10

[Y-포토뉴스] “노동의 가치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지역 노동자와 주민을 격려하고, 노동 존중 문화를

“K-푸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인 10월 21일, 남도 미식의 세계화와 글로벌 미식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지역아동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0월 18일, 영등포 다목적 배드민턴체육관에서 지역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박무의 화요칼럼] 인공지능(AI)
작금의 AI는 주로 새로운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만들어내는 ‘생성형 AI’로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미스
‘미스터 쓴소리’ 이상민 전 의원이 불현 하늘의 부름을 받고 지난 15일

[박무의 화요칼럼] 인공지능(AI
인공지능(AI)이란 용어가 요즘 온갖 곳에 회자한다. 정부는 이의 투자와 개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이재명
취임 후 두 달 만에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가 발표되었다. 거기 [

인터뷰

김병규 위원장, “주민의 편익과

“신길4동은 영등포구 18개 동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주거환경 개선돼야!

영등포청과시장, 365일 산지 당

영등포시대는 영등포구 지역 내 전통시장 상인회장, 주민자치 위원장과 특

“주민자치 활동, 모든 이웃이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는 주민리더(주민자치 위원장‧전통시장 상

창간 10주년 기획취재-기후위기

영등포시대는 7월부터 8월까지 지역 언론 기후 위기 보도 기획취재를 진행

창간 10주년 기획취재-기후위기

영등포시대는 7월부터 8월까지 지역 언론 기후 위기 보도 기획취재를 진행

창간 10주년 기획취재-기후위기

영등포시대는 7월부터 8월까지 지역 언론 기후 위기 보도 기획취재를 진행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신문윤리강령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