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신풍로66 사고 다발 지점 점검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칼럼•만평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조국, “아주 독하게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싸우겠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5월 30일, 소속 국회의원 11명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은 정치 공학에 의존하지 않았고, 결단코 주판알을 튀기지 않았다”라며 “오로지 국민을 위해 싸우겠다”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혁신당은 정 2024-05-30 15:15:12

채 상병 특검법, 17표 부족...부결
채 상병 특별법이 결국 21대 국회 문턱을 넘지 한 채 자동 폐기 됐다. 국회는 5월 28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를 요구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재투표를 시행했다. 투표 결과 출석의원 294명 중 찬성 179명, 반대 111명, 무효 4명으로 17표의 벽을 2024-05-29 08:21:59

추경호, “졸속 입법, 국민의힘은 찬성할 수 없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강원도 인제 군부대에서 훈련을 받다 사망한 사건에 대해 “군 당국과 경찰은 신속하게 조사하여 사유를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5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군 당국은 일 2024-05-28 15:35:44

박찬대 “직회부, 7개의 민생법안까지는 처리해야 ”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본회의에서 해병대원 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뿐만아니라 최소한 본회의에 직회부되어있는 7개의 민생법안까지는 처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본회의에서 해병대원 특검법과 전세사기 특별법뿐만 아 2024-05-28 12:08:40

황우여, 채 상병 특검법, 공수처 수사가 먼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야당이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채 상병 특검과 관련해 “민주당이 설계한 공수처에서 속도감을 갖고 수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아마 명명백백히 그 진실이 밝혀지리라고 믿는다”라며 특검법 처리에 대한 반대의 뜻을 거듭 밝혔다. 황우 2024-05-27 11:46:12

이재명, 연금 개혁과 채 상병 특검법, 21대 국회에서 처리해야!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정부 여당은 구조개혁을 핑계로 연금 개혁을 한사코 미루자고 고집한다. 왜 미뤄야 하나”라며 “21대 국회 임지 종료 이전에 국민연금 1차 개혁과 채 상병 특검법 두 가지 숙제는 꼭 마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5월 27일 국회 2024-05-27 10:53:50

국민의힘, “국민연금 개혁안 백 년을 내다보고 만들어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월 26일 국회에서 진행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앞서 25일 있었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긴급기자회견과 26일 진행된 김진표 국회의장의 연금 관련 기자간담회를 언급한 후 “장동혁 수석대변인이 당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라고 말했다. 2024-05-26 17:38:06

국민의힘, “국민연금 개혁안 70년 앞을 내다보고 제대로 만들어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주장한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5% 안에 대해 “민주당의 입장일 뿐 정부안도 국민의힘 안도 아니다”라며 “여야 협의도 안 된 사안을 가지고 민주당 안을 정부안으로 거짓말까지 하면서 국민을 위하는 척, 개혁하는 척하 2024-05-25 17:25:54

이재명, “민주당이 다 양보하겠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5월 25일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연금 개혁 꼭 해야 할 일인데 시간은 없으니, 불가피하게 민주당이 다 양보하겠다”라며 “국민의힘은 지체 없이 입법을 위한 구체적 협의에 나서달라”라고 촉구했다. 이재명 민주 2024-05-25 15:24:04

“연금개혁안, 정치적 꼼수로 삼을 개혁과제 아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변인은 5월 25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재명 대표가 무심하게 말 한마디 툭 던지자, 민주당은 다짜고짜 28일 본회의에서 연금개혁 법안을 처리하자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변인은 “연금개혁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2024-05-25 12:18:08

허은아, “지금 의료계는 완전히 붕괴 수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아래 대교협) 대입전형 위원회가 오늘 오후 열린다. 각 대학이 제출한 내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오늘 확정된다. 이로써 의대 정원도 못 박게 된다”라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허은아 2024-05-24 17:21:21

추경호 “연금 개혁안, 아는 바 없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월 24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연금 개혁과 관련해 “민주당이 44%, 정부는 45%(소득대체율)를 주장한다”라며 “1% 차이는 타협할 의사가 있다”라고 밝힌 것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 2024-05-24 10:43:22

이재명, “연금 개혁 이제 결단해야 할 때!”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연금 개혁 관련해서 논란이 있다”라면서도 “민주당은 44%, 정부는 45%(소득대체율)를 주장한다. 차이는 1%다. 민주당은 타협할 의사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5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대통령과 야당 2024-05-24 10:12:39

황우여, “신병교육대 사고원인 정확히 조사해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노무현 대통령님과 의정 활동 중 상임위도 같이해 여러 가지의 추억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민주당 2024-05-23 11:01:47

허은아, “윤석열 대통령이 끝내 돌아오지 못할 강 건넜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정부 들어 10번째 거부권이다. 대통령실이 연루된 의혹이 짙은 특검을 거부했다는 측면에서 가장 비겁한 거부권이자, 스무 살 해병대 병사의 사망사건과 관련된 특검을 거부한 측면에서 가장 추악한 거부권이다”라며 “윤석열 대통령 2024-05-22 16:29:07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포토뉴스

여의도 국회 3문 앞, 졸음운전으

2025년 8월 1일 오전 8시 20분경 국회 3문 앞(윤중로)에서 트럭이 가로수와

[포토뉴스] 한국미술 교육학회,

한국미술 교육학회는 7월 3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제96회 세계 아동미술 대

[포토 뉴스] 尹 전 대통령, 이재

윤석열 전 대통령이 7월 9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직권 남용 권리행

영등포구, '반공순국용사 위령제

영등포구는 6월 5일 신길동 반공순국용사 위령탑 앞에서 반공순국용사 위령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문명고 교과서 사태와 리박스쿨
경북 경산의 문명고등학교가 ‘친일·독재 미화’ 논란이 있는 역사 교과서

박정희 vs 김영삼, 역사의 뒤안
지난 7월 11일 김영삼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영삼 도서관에서 ‘대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무안공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헌법적 가치는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가?

[송영길 옥중 칼럼-16-2]재생에
재생에너지 생산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계통 전환 유연성이다. 지금 전국으

인터뷰

[영등포 주민리더 인터뷰] 강민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는 주민리더(주민자치 위원장‧전통시장 상

[영등포 주민리더 인터뷰] 강성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는 주민리더(주민자치 위원장‧전통시장 상

[주민리더 인터뷰] 유귀곤 회장,

“시장 상인들의 생계 보장을 위해 진입로 확보해 주어야” “매출 25% 감

[영등포 주민리더 인터뷰]“소통

최균범 영등포구 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 회장(이하 연합회장)을 지난 4월 2

조정환 덕산농협 조합장, 혁신도

“충북에 있는 혁신도시에는 법무연수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신문윤리강령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