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구민 대상 ‘폭력예방교육’ 실시
  • 입력날짜 2026-10-20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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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호 변호사·이진숙 프로파일러 초청…일상 속 범죄 예방·대응법 안내
▲2025년 구민폭력예방교육(전재홍 형사) ⓒ영등포구
▲2025년 구민폭력예방교육(전재홍 형사) ⓒ영등포구
영등포구가 무차별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등으로 커지는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구민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10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불특정 다수를 향한 흉기 난동과 이상동기 범죄가 잇따르면서 일상 속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29일에는 JTBC ‘사건반장’ 등에 출연한 손수호 변호사가 ‘일상 속 범죄 예방’을 주제로 생활 속 범죄 위험 요소와 법적 대응 방법을 안내한다.

30일에는 국내 1호 여성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이진숙 프로파일러가 ‘디지털 범죄 예방 및 대응’을 주제로 강연한다. 딥페이크 성범죄와 온라인 성착취 등 디지털 범죄의 수법과 유형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예방·대응법을 소개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10월 28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아동청소년과(02-2670-3352)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범죄 피해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문가 강연이 구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선분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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