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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평생교육·미술 공모전·교육기부 사업 공동 추진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19일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을 비롯해 전 연령대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복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구로·금천·영등포구 학생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복지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장애학생과 다문화가정 등 교육 소외계층의 자립과 적응을 돕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미술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학생과 시민을 위한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을 10월부터 12월까지 공동 주최·주관한다. 또한, 관내 학원·교습소의 무상 교육 기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같이하는 배움나눔’ 사업도 협력해 추진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 소외계층의 맞춤형 교육과 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동·청소년기 교육 지원을 성인 평생학습으로 연결해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환용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서울시민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평생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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