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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9개 고교 현직 교사 1:1 맞춤 상담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중학생과 학부모의 고교 선택을 돕기 위해 10월 31일 오전 10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2027학년도 고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춰 학교별 교육과정과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시 전략 특강과 학교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특강은 대학입학정보센터장이자 진학사 수석연구원인 허철 센터장이 맡아 입시 제도와 고교 선택 전략, 진로 설계 방향을 설명한다. 상담 부스에는 ▲관악고 ▲대영고 ▲선유고 ▲여의도고 ▲여의도여고 ▲영등포여고 ▲영신고 ▲장훈고 ▲한강미디어고 등 지역 9개 고교의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 학교 분위기와 동아리 활동, 특화 교육과정, 진학 실적 등 현장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영등포구 대학입학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학교별 특징과 특강 내용을 담은 안내 책자를 제공한다. 한편, 구는 생활기록부와 성적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진학 전략을 세우는 1:1 입시 컨설팅도 운영한다. 상담은 대학입학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상시 예약할 수 있으며, 12월에는 영등포아트홀에서 ‘2027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정보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유익한 진학 정보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적성과 여건에 맞춰 꿈과 진로를 찾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심형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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