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신입생 모집…학부모 신뢰·공공성 강화
  • 입력날짜 2026-10-27 10: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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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포털 통해 11월 2일부터 우선모집…일반모집은 17일 시작
▲서울시교육청 전경 ⓒ영등포시대
▲서울시교육청 전경 ⓒ영등포시대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사립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11월 2일부터 ‘유보통합포털(유치원입학) 시스템’을 통해 실시한다.

유보통합포털은 학부모가 유치원 정보를 검색·비교하고 입학 신청부터 선발 결과 확인까지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치원의 효율적인 모집 업무와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도 지원한다.

유치원별 모집요강은 10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은 우선모집·일반모집·추가모집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모집은 11월 2일, 일반모집은 11월 17일부터 시작하며, 추가모집은 결원이 있는 유치원에서 12월 1일 이후 실시한다.

우선모집과 일반모집 지원은 신입생의 경우 최대 3개 유치원, 재원생은 2개 유치원까지 가능하다. 학부모는 포털에 회원가입한 뒤 자녀를 등록하고 희망 유치원에 지원하면 접수 현황과 선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학부모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 확인 기능도 제공한다.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시스템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세부 제출 서류는 유치원별 모집요강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유아에게 공정한 입학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투명한 선발 절차를 운영하겠다”며 “유치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모집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옥숙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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