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회피 집단의 책임 회피성 발언
-이태원 참사 30명 구한 3명의 의인은 주한미군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인근에서 맨 목소리로 현장 정리에 최선은 다한 경찰관 그런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농담 섞고 웃음 짓는 한덕수 국무총리 “축제가 아닌 현상으로 봐야 한다.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우리 아이들 희생이 보람되게 하려면 기회를 잘 써서, 세계에 빛나는 일을 해야 한다” 천공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다.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 아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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