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공공지...시 예산 22억 5천만원 확보
김재진 시의원은 “영등포구 문래동 공공공지 내 ‘주민 친화 정원조성’과 ‘영등포 예술의 전당(가칭)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2억 5천만원(주민 친화 정원조성 20억원, ‘영등포 예술의 전당(가칭)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라고 6월 9일 밝혔다.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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