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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대

[HOT뉴스] “'따뜻한 동행’ 우리는 이웃입니다”

  • 고래~~ 고래~~
  • 입력날짜 2023-07-11 1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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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은 각양각색, 절박함은 따로따로
“현장에서 들리는 구민의 목소리에서 올바른 답을 찾아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일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의회로 구민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영등포구에는 여당도 야당도 없다. 오로지 구민을 위한 ‘영등포 구민당’만이 있을 뿐이다. 지난 1년을 거울삼아 의원님들과 함께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분주히 움직이겠다. 보다 더 낮은 자세로 구민과 소통하며 구민만을 바라보는 구정을 펼치겠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생활체육 예산을 이렇게 삭감한 적은 없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격이다. 이건 정치적 보복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영등포구 체육회 관계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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