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도의 후끈후끈한 6월 임시공휴일, 상반기 직원 워크숍을 다녀왔어요. 선거일이라 오전에 마치는 코스로 짜보았습니다. 우리 부장님께서 두 번이나 답사를 다녀오시고(1코스 정상 코스, 2코스 자락길 코스), 더운 날씨를 고려해 가벼운 2코스를 선택하여, 한 시간 정도 산책로를 걸었어요.
사직단에서 출발해서 인왕산 무무대 전망대에서 마치 정상을 찍은 듯 기념 촬영도 하고요. 수성동 계곡을 지나 통인시장으로 내려와 파전에 막걸리 한잔하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잠깐 걷는데도 날이 더워 땀이 비 오듯 쏟아졌지만, 마음만은 늘 상쾌한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즐거운 트레킹이 되었습니다. 마치 청소년들처럼 재잘재잘, 까르르까르르^^ 언제 봐도 귀여우세요.
조미란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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