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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복지·안전·운영혁신· 경로당 실정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
이용주 제19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당선인은 3월 19일 인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인수위원회 위원은 위원장 구후봉(신길7동 보라매SK뷰 경로당 회장), 인수위원에 이성적(영등포동 아크로타워스퀘어 경로당) 회장과 고문홍(신길1동 신기목련 경로당) 회장 등이다. 인수위원회는 영등포구지회 3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 이용주 당선인은 3월 19일 오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문적 학식과 역량 있는 경로당 회장 3명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라며 “세분은 예산, 복지, 안전, 운영혁신, 경로당의 실정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다”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용주 당선인은 이어 “좋은 정책과 제도는 이어받아 활성화하고 지회 발전의 저해 요소는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경로당 회장∙총무 활동비 증액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건강상담의 날 운영▶안심 연락망 구축 ▶경청하고 소통하는 지회 운영 ▶지회 경비 및 운영 투명화 ▶지회 사무실 및 회의실 공간 확보 ▶노인정책 수립에 참여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인수위원회는 이용주 당선인 공약에 맞춰 구 지회와 경로당의 발전 방향에 관해 자문한다. 또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영등포구지회장직 인수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3월 11일 대한노인회 1층에서 개최된 영등포지회 제19대 회장 선거에서 총 173명의 대의원 중 168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75표(44.6%)를 얻어 당선됐다. 경쟁 후보 두 명은 각각 47표(28.0%)와 43표(25.6%)를 얻었다. 이용주 당선인은 선거 운동 기간에 “전문성과 실행으로 어르신의 품격을 높이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용주 후보는 “어르신 복지 분야의 6종의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준비된 후보다”라고 강조하고 “어르신의 삶을 이해하고, 현장을 아는 전문성으로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실천하겠다”라며 회원들의 마음을 얻었다. 이용주 신임 회장은 만학도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이며, 영등포구의회 5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하고 지방의정봉사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대훈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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