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필 지사장 “최고의 장애인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 되도록 할 것”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박종필)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영등포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장애인 단체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앞서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는 16일 기념행사 주관 기관인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원장 전치국)을 방문해 핸드워시와 비누세트를 전달했다. 국민연금공단은 37년간 축적된 국민연금 장애연금 심사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등록심사, 장애인 활동지원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근로능력평가 등을 통해 국민들이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종필 지사장은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한 것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장애인분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최고의 장애인 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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