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가게, 굿네이버스 나눔캠페인…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지부장 김성천)는 6월 20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후원을 하게된 영등포구에 위치한 GS25리미티오점(지점장 강용하)에 ‘좋은이웃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좋은이웃가게는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S25리미티오점은 지역사회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꾸준히 다양한 지원을 하는 지역 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장성복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 차장은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GS25리미티오점 지점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귀중한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용하 GS25 리미티오점 지점장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해 어려움을 갖고 있는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함기자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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