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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꿈길장학금 개편…가정 밖 청소년까지로 지원 대상 첫 확대
서울미래인재재단이 학교 밖 청소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2억36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기존 ‘서울꿈길장학금’을 개편한 ‘서울미래꿈터장학금’을 신설하고, 올해 총 112명을 선발해 학업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가정 밖 청소년까지 처음으로 확대됐다. 학교 밖 청소년 부문에서는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중·고 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200만 원을 지원한다. 가정 밖 청소년 부문에서는 중장기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 소속 청소년 12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꿈길장학금은 2019년부터 서울 지역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으며, 현재까지 총 1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재단은 이번 개편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장학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학교 및 기관 단위로 접수할 수 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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