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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결연후원 통해 경제적 지원과 정서적 지지 제공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영등포구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연후원사업을 운영하며 경제적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아동·청소년 가정, 조손가정, 중장년 1인 가구 등 9가정을 대상으로 연간 1,370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복지관은 2003년 개관 이후 지역 주민 후원자와 결연 대상자를 1대1로 연결해 정기적인 후원금을 지원해 왔다. 또한, 연 2회 이상 대상자의 생활 변화와 성장 과정을 후원자에게 공유하며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아이들과미래재단, 함께하는사랑밭 등 외부 지원기관과 협력해 아동·청소년 가정을 위한 결연후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교육비와 생활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을 돕고 있으며, 현재 9명의 개인 후원자와 결연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결연후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연결하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자와 협력기관을 발굴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결연후원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에게 관련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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