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토) 오전 영등포구 신길역 근처에서 우비를 입은 영등포구 공무관(환경미화원)이 길거리에 떨어진 낙엽을 쓸고 있다. 우산을 쓰고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뒤로 보인다.
정미선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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