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800포기로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
민주평통자문회의 영등포지회(이삼조 지회장)는 21일 오후 3시 영등포구청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위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담근 김치 800포기는 지역 내 60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양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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