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 이루어져야!" 기초자치단체장 예비 후보들이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고 나섰다.
12일(목) 오후 지방분권개헌을 위한 전국지방의원 출신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공동선언 준비모임(대표발의 유광상-영등포 구청장 예비후보)회원 17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국회의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 중단, 지방분권을 포함한 개헌안의 조속한 처리, 국민투표법 개정”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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