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회원 일동, 기자회견 열어!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회원 400여 명은 6월 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기한 강제휴업을 즉각 중단하라”라고 촉구했다.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회원 일동은 “1종 유흥업에 대한 강제휴업을 인정한다”라면서도 “같은 1종 유흥업이라도 테이블 서너 개를 놓고 영업하는 소규모 업소에 대한 규제를 풀어 생계를 이어갈 수 있게 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명희 시민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