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끊어진 보안등 발견해 신고 영등포구 영등포본동 자율방재단(단장 윤병률)은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9월 3일 오후 지역 내 취약지구를 돌며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취약지구를 돌며 안전점검을 시행한 영등포본동 자율방재단은 전선이 끊어진 보안등을 발견해 신고했다.
이상호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