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누리에 구원의 기쁨이 가득하길, 이기용 목사·시·구의원 참석 12월 9일 저녁 신길교회(담임목사 이기용)는 신길역 앞 광장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고 온 누리에 구원의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날 성탄 트리 점등식에는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와 신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박용찬(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양민규 시의원, 권영식, 유승용, 장순원, 박미영, 김화영, 이미자, 김재진, 최봉희,박정자, 윤준용, 정선희, 김길자, 오현숙, 이용주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오늘 밝힌 트리의 환한 불빛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구민들에게 밝은 희망과 따스한 위로를 주는 소망의 불꽃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춘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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