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학근 대한숙박업중앙회 영등포지회장이 보행자를 위해 눈길을 낸 신길동의 한 도로 ⓒ영등포시대 
2015년 이후 8면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서울은 온통 흰 눈으로 덮였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면에는 내 집 앞을 넘어 긴 인도까지 눈을 치워 길을 내 이웃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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