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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드림스타트 ‘아동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상시 운영
  • 입력날짜 2021-04-02 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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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 방문해 전달
영등포구가 아동이 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 복지사업을 운영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6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아동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4월 2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영등포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질서의 확립을 위해, 아동 안전권 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법인 ‘옐로소사이어티’의 교통사고 예방물품 제작과 활동을 지원한다.

엘로우카드는 총 500부 제작되었으며, ‘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 지키기’, ‘눈, 비 올 때 안전한 보행 방법’, ‘자동차의 사각지대 주의하기’ 내용이 담긴 교통안전 교육자료도 동봉해 배부한다.

배부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의 가정에 방문해 옐로카드와 교육자료를 전달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개별 교육까지 진행한다.

서춘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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