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자제 안전 당부, 안양천 침수 8월 8일 쉬지 않고 쏟아진 비로 침수피해와 인명 피해 사고가 곳곳에서 발생한 가운데 안양천이 물에 잠겼다.
기상청은 이번 폭우를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라며 “내일까지 3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이다”라며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8월 9일 오전 9시 현재 서울 시내버스 51개 노선이 도로 침수 등으로 우회 운영하고 있다.
김미현/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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