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9월 2일 오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에 수재민을 위한 물품 300박스( 1,35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후원품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전달받았다. 이날 물품 전달식 현장에는 모 방송국에서 나온 취재팀이 최호권 구청장과 인터뷰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롯데홈쇼핑은 영등포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문화를 이어가며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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