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늦은 밤 샛강 생태공원에 나타난 귀한 손님 야생너구리가 카메라에 잡혔다.
깨끗한 환경·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고 바라본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은 시내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홍콩의 습지 공원’처럼 서울 시민들의 사랑받는 자연 생태의 보고로 다시 태어날 수 있으면 좋겠다.
김용균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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