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직접 담가 김치,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 문래동 주민자치회-서울 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최균범)은 11월 17일 목화마을 활력소 뒷마당에서 문래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두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는 여의도 로타리클럽 회원과 문래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130가구에 각각 10kg씩을 전달했다. 김치 전달에는 로타리클럽 회원과 주민자치위원, 문래동장, 남완현, 김지현 구의원과 관계자들이 전달했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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