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의 화합과 친목, 영등포구 발전” 강조
영등포구 주민자치연합회는 2월 7일 영등포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24년 첫 월례 회의를 열고 연합회 새 회장에 최균범 문래동주민자치위원장을 선출했다.
최균범 신인 연합회장은 2월 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영등포구는 현재 16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2개 동은 주민자치회로 구성되어 있다”라면서 “연합회 화합과 친목, 그리고 영등포구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18개 동 중 대림3동과 양평1동은 현재 주민자치회로 남아있고 16개 동은 주민자치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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