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동행’ 우리는 이웃입니다”
  • 입력날짜 2025-05-07 1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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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인식 개선 강연회’ 개최
민주평통 영등포구 협의회(회장 이영재)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인식 개선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우리는 이웃입니다”를 주제로 제1부 강연회, 제2부 음악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제1부는 이현희 교육 홍보분과위원장이 ‘탈북민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제2부에서는 탈북민 예술가 이경, 최리나가 음악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이 모두 끝나면 기념 촬영 후 폐회한다.

이대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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