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90명 참여, 세릴링 체험... 영등포구체육회는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3일간 서울 마리나에서 ‘한강 위 작은 모험 요트 클래서스’ 세일링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3일간 3회에 거쳐 총 9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세릴링 체험행사는 6일 오전 9시부터 1차로 학생과 학부모 29명을 대상으로 요트의 정의와 안전 교육을 먼저 시행했다. ![]() ▲영등포구체육회가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3일간 서울 마리나에서 개최하는 ‘한강 위 작은 모험 요트 클래서스’ 세일링 체험행사가 8월 6일 시작됐다/이미지=영등포구 체육회 제공
이어서 12시까지 요트 전복과 복원에 관한 1차 실기수업을 진행한 후 오후 13시부터는 2차 실기수업으로 세일 트레이닝(수상 자전거와 바나나보트) 수상 교육을 진행한다.
수상 교육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오성식 영등포구 체육회 회장, 체육회 관계자 구청 관계자들이 참관한다. 2차는 8월 7일(31명), 마지막으로 3차는 8월 8일(30명)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체육회는 교육을 마친 후 수령증과 기념품을 지급한다.
김경희 공감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