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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풀면 물가 상승을 자극,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 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날 정부가 의결한 일명 ‘중동’ 추경에 대해 선거를 앞둔 ‘매표 추경’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금 시중에 먹거리 물가, 기름값, 원자잿값이 매일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고, 경기 침체도 동시에 찾아오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현금 살포, 재정 살포로 돈을 풀면 물가 상승을 자극하고 장기적으로 경제에 매우 심대한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지만, 그런데도 최근의 심각한 산업경제 위기상황을 고려해서 어제 추경 처리 일정에 합의했다”라면서도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났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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