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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춘회 영등포구 새마을회 회장이 영등포시대 편집국의 추천으로 샛강두리 박남일 회장님과 64개의 상점가 사장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요즘 샛강 주변 골목을 걸을 때마다 예전과는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문을 닫았던 가게에 다시 불이 켜지고, 골목에서 인사를 나누는 목소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 변화가 그냥 저절로 온 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샛강두리골목형상점가 사업’이 시작되면서 64개 상가가 함께 뜻을 모으니 골목이 다시 사람을 품기 시작했고, 그 안에서 지역이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영등포구 새마을회에서도 골목 환경 정비와 지역 참여 활동을 이어오며 이 사업이 현장에서 실제 힘을 얻도록 함께해 왔습니다.
현장에서 상인분들을 만나면 “이제 다시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 한마디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지역을 지켜온 사람으로서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골목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미래가 이어집니다. 샛강두리 박남일 회장님 그리고 64개의 모든 샛강두리골목형상점가 사장님들을 영등포구 새마을회가 격하게 응원합니다! 샛강두리 사업이 그 출발점이 되어 영등포구 새마을회와 함께 더 많은 골목으로 희망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영등포구새마을회 회장 구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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