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주 후보,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 제19대 회장 당선
  • 입력날짜 2026-03-12 14:07:44
    • 기사보내기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실천 다짐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 제19대 신임회장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 제19대 신임회장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 제19대 회장에 기호 3번 이용주 후보가 당선됐다.

3월 11일 대한노인회 1층에서 개최된 영등포지회 제19대 회장 선거에서 이용주 후보가 총 173명의 대의원 중 168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75표(44.6%)를 얻어 당선됐다. 경쟁 후보 두 명은 각각 47표(28.0%)와 43표(25.6%)를 얻었다.

이용주 당선인은 선거 운동 기간 “전문성과 실행으로 어르신의 품격을 높이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용주 후보는 “어르신 복지 분야의 6종의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준비된 후보다”라고 강조하고 “어르신의 삶을 이해하고, 현장을 아는 전문성으로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실천하겠다”라며 회원들의 마음을 얻었다.

이용주 신임 회장은 3월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선거 공보물에서 밝힌 대로 어르신을 섬기는 회장, 어르신이 행복한 영등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회장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용주 신임 회장은 만학도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이며, 영등포구의회 5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하고 지방의정봉사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대훈 객원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