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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처음으로 문화도시 홍보부스 서울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를 나흘 앞둔 3월 31일 여의서로에 벚꽃이 상춘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과 한강 둔치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여의서로(국회의사당 뒤편)에 벚꽃이 상춘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영등포시대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봄꽃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첫날에는 퍼레이드 ‘꽃길 걷기’로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 5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예정돼 있다. 행사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등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됐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봄꽃 세일 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지역 내 식음료점과 관광업체 이용 시 최대 30% 할인 또는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봄꽃 축제 리플렛
정명호 영등포구청 문화예술과 팀장은 3월 3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봄꽃 축제 기간 축제장 내 국회 6문 좌측에는 ‘문화도시 영등포, 봄맞이 집들이’를 주제로 한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전시실)을 올해 처음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거실•창고•식당 콘셉트의 홍보 공간을 조성하여 ‘문화도시 영등포’에서 제작한 작품과 굿즈를 전시•판매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문화도시 성과를 직접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화 행사와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늘려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축제 기간 전후인 4월 1일 12시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여의서로 일대 1.7km 구간 등 주요 도로는 전면 통제된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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