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 입력날짜 2026-04-02 09: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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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영비·물가 대응 경비 중심, 4월 시의회에 제출
▲4월 1일 새롭게 개청한 서울시교육청 전경Ⓒ영등포시대
▲4월 1일 새롭게 개청한 서울시교육청 전경Ⓒ영등포시대
서울시교육청이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경(안)을 신속히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4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4월 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학교 운영비 등 물가 대응 경비를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편성 방향으로는 학교 운영비를 증액하여 안정적 교육활동 여건 확보,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분을 반영하여 학교시설 보수·정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도모 등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추경의 취지에 발맞추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이에 수반되는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였으며, 4월 중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장심형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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