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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명동 전광판 운영시간 조정, 시작과 종료 1시간씩 단축
서울시가 민간과 협력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하루 2시간씩 도심 대형 전광판 운영시간 자율 단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존에 오전 6시~자정까지 운영되어 온 광화문·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내 대형 전광판 총 30기는 6일(월) 오전 7시~오후 11시까지 시작과 종료시각을 1시간씩 단축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로 범국가적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체감도 높고 상징성 있는 도심을 시작으로 시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시내 전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운영시간 자율 단축은 도심뿐 아니라 강남권 등 다른 지역으로도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으면서도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약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한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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