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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은 직접적으로 피해를 본 국민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일명 ‘전쟁 추경’에 대해 감액과 증액 부분에 대해 조목조목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란 전쟁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는 가정으로 제출했던 이번 추경에 대해 기존 전제가 변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쟁과 관련이 없는 추경 사업은 반드시 조정되어야 한다”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예술인 지원 예산,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 일자리 확대 예산”을 열거하고 “과감하게 조정해야 할 추경 부적합 사업이다”라며 “그 재원은 유가 인상으로 인해서 직접적으로 피해를 본 국민들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힘에서는 화물차, 택배, 택시, 덤프트럭 종사자 등 직접적인 전쟁 피해 계층에게 핀셋 지원을 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러한 쟁점들에 대해 새벽 4시경까지 여야 예결이 간사 간에 계속된 협의가 있었고 그 협상 결과 오늘 아침 원내대표 간 대화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여러 의견이 교환이 되었지만 아직은 간극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추경안 처리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감액 규모와 재정 총량을 신속히 정리하도록 양당 내에 이견조율을 거치기로 했다”라고 협의 내용을 전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서는 국민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국민 생존 추경이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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