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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효과가 ‘정반대’로 나타나” 주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와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부동산 시장은 기대와 심리가 작동하는 대표적인 ‘레버리지 시장’이라고 강조하고 “대출을 전제로 움직이는 시장 구조를 ‘남의 돈으로 투기한다.’라는 단순한 프레임으로 접근하는 것은, 무지하고 위험한 인식이다”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어 “더 큰 문제는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효과가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라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기 전 2024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 4.4% 상승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025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는 무려 11.1% 급등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서울 아파트 공급 확대”를 근본적인 해법으로 제시하고 “지금 필요한 것은 시장과 싸우는 대통령이 아니다. 공급을 확대하고, 무주택·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정상화하는 균형 잡힌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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