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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활력의 선순환 이뤄낼 수 있을 것”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 처리에 대해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에 고통받는 국민의 부담을 보다 빠르고 적극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4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는 하위 70% 약 3,256만 명의 국민께 1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민생지원금을 지급한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장에 가보면 기대가 크다. 고유가에 따른 피해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실생활 소비로 바로 연결하려는 방법이다”라면서 “경제 활력이 돌면 불안한 마음도 이겨내고 다시 더 큰 활력의 선순환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차량 5부제·2부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안 877억 원에 국회가 1,027억 원을 증액해 교통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체감형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라며 “고유가로 피해를 본 농어민, 연안 여객선, 전세버스에도 국회가 약 1천억 원을 증액해 더 큰 지원이 가능해졌다”라고 밝혔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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